임시의 틀

기능이 사라진 뒤에도 구조는 남는다.

특정 기능을 위해 설치되었던 구조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작업이다. 목적을 잃고 남겨진 프레임과 골조에서 조형성과 공간감을 발견하며, 익숙한 풍경 안에 존재하는 또 다른 질서를 읽어냈다.

Role

Object

Year

2023

Client

Self-initiated

Design

김형준

특정 기능 소멸 후에도 남은 임시 모듈 프레임과 합판 면의 공간 배치 모습 – 조형적 질서와 실용성 간의 간극 표현, Studio Underscore
기능을 잃은 모듈 프레임과 합판 조합 가구 측면 뷰 – 불완전한 외피가 드러내는 비의도적 조형 가능성, Studio Underscore
임시 구조물 테이블과 선반 구성, 조립과 해체가 용이한 모듈 시스템 – 우연적 형상과 조형적 질서 공존, Studio Underscore
큐브 형태로 배열된 모듈 프레임 사선 상부 뷰 – 계획되지 않은 조형적 질서와 공간 실험 사례, Studio Underscore
모듈 상부 뷰와 바닥 텍스처 조화 – 기능 이후 남겨진 골조의 미학 및 조형성 강조, Studio Underscore
실용성과 조형성 사이에서 발생하는 우연한 형상, Studio Under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