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가장 오래된 TV
달은 가장 오래된 TV
백남준의 《달은 가장 오래된 TV》(1965)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캔들 트레이 오브제입니다.
촛불은 달을 은유하며, 렌즈와 반전된 텍스트는 관찰의 과정을 드러냅니다. 사용자는 렌즈를 통해서만 텍스트를 올바르게 읽을 수 있으며, 위치와 시선을 조정하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관찰 경험이 됩니다.
이 오브제는 백남준이 TV를 통해 달을 새롭게 바라보았던 시선을 오늘의 일상적 오브제로 재해석한 작업입니다.
본 오브제는 지뮤지엄숍(G Museum Shop)에서 단독으로 유통됩니다.
Role
Object
Year
2025
Client
경기문화재단
Design
김형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