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Table

‘꺼냄의 구조’와 흐름을 설계하다.

이 테이블은 수납과 작업이 분리되지 않는, ‘꺼내 쓰는 행위’를 위한 최소 단위의 공간이다.
감춰진 도구는 흐름에 따라 드러나며, 가구는 하나의 작업 리듬을 조직한다. 가구를 디자인하는 일은, 곧 공간을 설계하고 행위를 조직하는 일이다. 모듈 구조는 다양한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기능과 물성의 균형을 이룬다.

Role

Space

Year

2021

Client

Self-initiated

Design

김형준

화이트 컬러 서랍 정면 뷰, 합판 구조와 이동식 수납 모듈이 결합된 Draw Table – Studio Underscore 작업용 테이블 디자인
합판 소재의 원근 뷰, 견고하고 실용적인 Draw Table 전경 – Studio Underscore 그래픽 및 제품 디자인
상부 뷰, 의자 포함한 작업 공간 전체 모습 –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Studio Underscore 작업용 테이블
정면과 사이드 뷰에서 본 서랍 장착 상태의 Draw Table – 이동식 서랍 모듈 결합, Studio Underscore
상부 뷰에서 본 Draw Table 서랍 오픈 상태 – 공구 수납 공간이 돋보이는 서랍 모듈형 작업 테이블
테이블 상판 위에 올려진 모듈형 수납 상자의 클로즈업. 가구를 통해 도구와 흐름의 설계를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