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 Logo
기억의 매듭
‘~에서’라는 단어가 가진 정서적 여운에서 출발합니다.
공간에서의 기억, 함께했던 순간들, 아련한 회상 등을 연결의 개념으로 해석하고, 인물과 흐르는 필체를 활용해 시각화합니다.
기억이 매듭처럼 머무는 장소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로고 디자인입니다.
Role
Graphic
Category
Redefine
Year
2024
Client
cafe de
Design
김형준
Cafe de Logo
기억의 매듭
‘~에서’라는 단어가 가진 정서적 여운에서 출발합니다.
공간에서의 기억, 함께했던 순간들, 아련한 회상 등을 연결의 개념으로 해석하고, 인물과 흐르는 필체를 활용해 시각화합니다.
기억이 매듭처럼 머무는 장소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아낸 로고 디자인입니다.
Role
Graphic
Category
Redefine
Year
2024
Client
cafe de
Design
김형준